1. 전시명
제18회 전북청년미술상 수상작가전
박성수 , 종이로 만든 형상(形相)
2. 전시기간
2026. 10. 6-10.31 [매주 월요일 휴관]
“치열한 사유와 감각의 확장, 전북 미술의 빛나는 내일을 열며“
사단법인 모악재는 오랜 시간 전북 미술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 작가들의 열정 어린 창작 세계를 응원해 왔습니다. 2026년 올해, 제18회 전북청년미술상 수상자로 박성수 작가를 선정하여 그의 깊어진 예술 세계를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박성수 작가는 한국화의 전통적 경계에 안주하지 않고, 수묵의 사유를 비구상과 추상, 나아가 닥종이를 활용한 입체적 조형으로 끊임없이 확장해 왔습니다. 평면과 입체를 넘나드는 그의 실험은 깊은 감각의 경험을 선사하며, 지역 미술의 정체성을 고수하는 동시에 청년 미술가 본연의 과감한 도전 정신을 잘 보여줍니다.
독창적인 시선과 탄탄한 조형 언어로 단단한 예술적 결실을 맺은 박성수 작가에게 따뜻한 축하를 보냅니다. 아울러 치열한 경합을 통해 전북 미술의 드높은 역량을 함께 증명해 준 후보 작가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전시가 박성수 작가의 힘찬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전북 미술의 내일을 밝히는 이 뜻깊은 여정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2026년 10월 6일 사단법인 모악재 이사장 최명순

